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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나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와 태즈메이니아 섬, 그리고 인도양과 태평양의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다. 북쪽에는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파푸아 뉴기니, 북동쪽에는 솔로몬 제도와 바누아투, 누벨칼레도니, 그리고 남동쪽에는 뉴질랜드가 있다. 국명의 어원은 라틴어 오스트랄리스(Australis, '남쪽'을 의미함)에서 유래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과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을 이루고 있으며 국가원수는 엘리자베스 2세여왕을 대표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총독이며,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연방 성립 이후 대의 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여섯 개의 주와 여러 개의 해외영토로 구성되어 있고 2천2백90만 정도의 오스트레일리아 인구는 대부분 동쪽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도시화 비율이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다.

오스트레일리아는 GDP가 세계에서 열두 번째로 높고, 1인당 GDP은 여섯 번째로 높은 대표적 선진국이다. 군비지출은 열 두 번째로 많으며, 인간 개발 지수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는 삶의 질, 건강, 교육, 경제적 자유, 시민적 자유와 권리의 보호 등 다양한 국가간 비교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G20, OECD, WTO, APEC, 국제 연합, 영국연방, 앤저스(ANZUS), 태평양 제도 포럼, FIFA, AFC에 가입되어 있다. 2012년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조사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나타났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수백 개의 국립공원만큼이나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벌어지는데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마디그라 축제, 패션축제, 애들레이드 예술축제, 캔버라 꽃축제, 포도축제를 비롯하여 요트경기·자동차 경주·경마경기 등이 사랑을 받고 있다. 오팔과 진주가 유명하며 독특한 호주 원주민 예술로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는 전 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국가 종교가 없으며, 오스트레일리아 헌법 조항 166은 본 연방정부가 그 어떤 종교를 수립하고, 그 어떤 종교적 의식을 시행하는 것 또는 그 어떤 종교의 자유적인 활동을 금지하는 법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금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기후의 특색은 그 건조성에 있다. 내륙부는 물론 서쪽 가장자리에서 남쪽 가장자리의 바다에 접한 부분까지 반사막의 식생이다. 한편, 남회귀선이 국토의 중앙을 동서로 종단하고 있어, 위도상으로는 국토의 39%가 열대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이 많다. 대륙의 동북 연안부는 무역풍의 영향으로 강우량이 많고 열대우림을 이룬다. 동남부는 온대 해양성 기후하에 있어 인류에게 쾌적한 기후환경을 보이며, 이 대륙에서의 인구분포의 중심지대를 이룬다. 대륙 남쪽 가장자리의 애들레이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과 대륙의 서남지역은 온대 겨울비의 지중해성 기후이다. 열대에 속하는 대륙의 북쪽 지역에는 우계와 건계의 교체가 뚜렷한 사바나 기후가 탁월하며, 내륙으로 감에 따라 사막을 둘러싸는 스텝기후(초원기후) 지역으로 변해 간다.

교육

education

호주의 의무교육은 10년간으로 6년이 초등교육, 4년이 중고등교육에 해당한다. 초등교육은 만 5~6세에 입학하여 전과목을 학습하며, 7~8학년부터 시작하는 중고등교육은 우리나라 대학과 같이 개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선택 및 필수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다.

10학년까지의 의무교육이 끝나면 11~1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는데 일종의 대학 진학 준비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TAFE (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이라 불리는 일종의 기술전문대학으로 진학하여 기술을 배울 수 있다. TAFE는 기능 직군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적으로 나이에 관계없이 새로운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호주 특유의 교육제도이다.

대학 학사 과정은 일반적으로 영국과 같이 3년제를 유지하고 있다. 석사 과정의 수료는 1~2년이, 박사 과정은 4~5년이 요구되는 것이 보통이다. 호주에는 타입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대학에 상당 수 포함돼 있다. 그만큼 호주의 교육수준이 얼마나 높은지를 알 수 있다.

음식

food

호주는 과거 영국 식민지의 영향으로 영국의 전통음식 문화가 남아 있다. 그 중 하나인 피쉬앤칩스(Fish and Chips)는 생선튀김에 감자튀김을 곁들인 음식이다. 영국에서 유명하지만 호주에서 수요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는 생선튀김에 빵을 곁들여 요리되었는데 밀 부족 등의 영향으로 감자를 곁들임으로써 현대화된 음식이 되었다. 영국 음식인 미트파이 (Meat Pie)도 유명하다. 양념한 소고기를 파이 형태로 구운 것으로 간식용으로도 제격이다.

호주의 유명 과자인 팀탐(Timtam)은 단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도전해 볼만하다. 팀탐이라는 이름은 경마 레이스인 캔터키 더비(Kentucky Derby)를 우승한 말의 이름을 딴 것이다. 유학생들이 귀국 시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양질의 소고기가 유명해서 소고기 스테이크도 추천할 만하며, 이 외 호주 스시로 알려진 호주 일식 등이 체험 가능한 현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언어

language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는데, 호주 영어 (오지 잉글리시)는 미국 영어나 영국 영어와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체 인구의 80% 정도가 가정에서 영어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 다음으로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는 중국어(2.1%), 이탈리아어(1.9%), 그리스어(1.4%) 순이다.

이민 1세대나 2세대의 상당수는 자국 언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한다. 처음 유럽인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했을 때는,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토착언어가 약 200에서 300개 정도나 됐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약 70개 정도만 살아남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20 여개는 사멸 위기에 놓여 있다. 이들 토착 언어를 주로 사용하는 인구는 약 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02%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