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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벨기에

벨기에 왕국 또는 백이의(白耳義)는 서유럽에 있는 입헌 군주국이다. 네덜란드,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베네룩스 3국 중 하나이다. 공용어는 독일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이다.

벨기에는 본래 네덜란드의 남부 지역이었으나 네덜란드 독립 전쟁(1568~1648년) 이후 북부와 분열되면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1793년 프랑스는 벨기에를 합병하였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 벨기에는 북부의 네덜란드 연합 왕국과 합쳐지게 되었으나 절대주의적 통치와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교회라는 신앙적인 차이로 인해 왈롱인들의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다.

프랑스 국내에서 7월 혁명이 일어난 1830년, 이에 자극받은 왈롱인들이 8월 5일경 혁명을 일으켰다. 이를 벨기에 사람들은 벨기에 혁명이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이 날을 독립 기념일로 여긴다. 네덜란드가 편성한 진압군은 벨기에군을 간단히 격파하였으나 벨기에를 병합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었던 프랑스의 무력/외교적 압력으로 인해 1831년 휴전을 맺고 1839년에는 런던조약에 서명하여 벨기에의 독립을 승인하여야만 했다.

벨기에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국토 피해를 가장 많이 본 나라이고, 제2차 세계대전 때도 나치 독일에 의해 점령을 당해 지배를 받은 경험이 있다. 루뱅에서는 독일군이 자행한 학살로 많은 시민들이 무고한 죽임을 당하였다(벨기에 사람들은 이를 루뱅 시 학살 사건이라 하여 추념하며, 루뱅에서는 지금도 독일 국기를 게양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부흥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 나라이며 1920년에는 안트베르펜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했다.

벨기에는 1993년에 연방 국가로 탈바꿈했으나, 최근 북부와 남부의 갈등이 심화되기도 하였다. 국왕의 중재아래 2008년 3월에 연립 정부가 구성되었다. 벨기에는 1993년 11월 1일 유럽연합이 탄생되면서 유럽연합의 본부가 설치된 나라이기도 하다.

벨기에는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와 국경을 접한다. 전체 면적은 33,990㎢로 저지대를 뺀 온전한 땅만을 취한다면 30,528㎢이다. 이 나라의 국민의 대부분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80% 이상이 로마 가톨릭교회 소속이다. 그 밖에도 정교회나 개신교 종파가 존재하며, 이슬람교를 믿는 이들도 존재하고 있다.

벨기에는 1901년에 대한 제국과 수교하였고, 1905년에 단교하였다. 1949년에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하였다. 한국 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지원하였다. 브뤼셀에 대한민국 대사관(주 룩셈부르크 대사관, 주 유럽연합 대표부 겸임)이 개설되어 있다. 서울특별시에 주한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대(對)벨기에 수출은 22억5537만USD, 벨기에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14억5033만USD(각 2011년)에 달하여, 벨기에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35위의 수출국이자 제38위의 수입국이다. 모두 824 명(재외국민 751명, 시민권자 73명)의 한민족들이 벨기에에 거주(201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 2002년 FIFA 월드컵 때는 대표팀이 일본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대한민국으로 가지 않고 일본으로 갔으나, 1988년 하계 올림픽 때는 벨기에가 서울에 선수단을 직접 파견하였다. 2014년에는 송도국제도시에 겐트 대학교 캠퍼스가 들어섰다. 1995년에는 아시아나항공이 벨기에로 가는 항공편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나 IMF 구제금융사건으로 인해 단항되었다. 한편, 설기현이 벨기에 주필러 리그에 진출한 적이 있었으며 벨기에 선수도 K-리그에 진출한 적이 있었다.

벨기에는 맥주와 초콜릿으로 유명하다. 또한 스머프와 탱탱의 모험 같은 만화들을 제작해 내기도 하였다. 수도 브뤼셀에는 오줌싸개 동상이 있어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 들인다.

교육

education

Education in Belgium is regulated and for the larger part financed by one of the three communities: Flemish, French and German-speaking. All three communities have a unified school system with small differences from one community to another. The federal government plays a very small role: it decides directly the age for mandatory schooling and indirectly the financing of the communities.

The schools can be divided in three groups (Dutch: netten; French: réseaux):

1. Schools owned by the communities (GO! Onderwijs van de Vlaamse gemeenschap; réseau de la Communauté française)

2. Subsidized public schools (officieel gesubsidieerd onderwijs; réseau officiel subventionné), organized by provinces and municipalities

3. Subsidized free schools (vrij gesubsidieerd onderwijs; réseau libre subventionné), mainly organized by an organization affiliated to the Catholic churchThe latter is the largest group, both in number of schools and in number of pupils.

Education is compulsory from 6 to 18 years of age for Belgians. Among OECD countries in 2002, Belgium had the third highest proportion of 18- to 21-year-olds enrolled in postsecondary education, at 42%. Though an estimated 99% of the adult population is literate, concern is rising over functional illiteracy. The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coordinated by the OECD, currently ranks Belgium's education as the 19th best in the world, being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OECD average. Education being organized separately by each, the Flemish Community scores noticeably above the French and German-speaking Communities.

Mirroring the dual structure of the 19th-century Belgian political landscape, characterized by the Liberal and the Catholic parties, the educational system is segregated within a secular and a religious segment. The secular branch of schooling is controlled by the communities, the provinces, or the municipalities, while religious, mainly Catholic branch education, is organized by religious authorities, although subsidized and supervised by the communities.

음식

food

벨기에의 전통 요리를 크게 구별하면 프랑스 요리와 비슷한 왈롱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기초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플랑드르 요리로 나뉜다.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를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벨기에의 음식 문화는 대체로 프랑스 북부의 것과 닮아있다. 프랑스 북부 마찬가지로 버터와 크림을 많이 사용하여 삶는 요리와 그라탕이 많다. 메인 코스는 큰 접시에 인분을 듬뿍 담아낸다. 차이점으로는 프리트 (감자 튀김)와 으깬 감자 등 감자 반찬이 주식이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포도 재배에 적합하지 않은 기후 때문에 와인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맥주 종류는 많다. 그 때문에 맥주를 이용한 조림 요리가 많다.

아침, 점심은 가볍게 마치고 저녁에 배불리 먹는 것이 주류이다. 아침 식사는 타르틴 (tartine)이라는 밀을 사용한 얇게 썬 빵과 커피 또는 홍차가 일반적이다. 왈롱 사람은 잼 등을 발라 간소하게 먹는 경향이 있지만, 플라망인은 훈제 고기와 치즈를 얹어 샌드위치처럼 먹는 경향이 있다. 점심은 테이크 아웃 등으로 가볍게 보낸다. 바게트를 사용한 벨기에 풍 샌드위치 스탠드 등을 먹는다. 오후에는 차와 커피와 함께 초콜릿과 와플을 먹을 수 있다. 저녁 식사는 하루 중 가장 화려하다. 스테이크 등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에 야채를 곁들인 감자 반찬을 담은 3종 세트를 잘 먹는다. 스프가 곁들여지는 경우도 있다. 디저트는 거의 반드시 곁들여진다.

언어

language

공식 공용어는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이다. 벨기에 왕실은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를 모두 구사해야 하며, 미스 벨기에 역시 프랑스어와 네덜란드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10%를 차지하는 수도 브뤼셀 지역은 법적으로는 네덜란드어 및 프랑스어 두 언어를 병용하지만, 브뤼셀의 주민 8할 이상이 사용하는 프랑스어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 나라의 언어상황을 살피기 위해서는 1993년에 개정한 헌법과 그에 따른 연방제의 구조를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나라는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독일어 사용지역(벨기에 독일어 공동체)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벨기에가 독일로부터 할양받은 지역에 해당한다. 본래 독일의 라인 지방의 일부였던 이 지역을 얻은 1919년에 독일어가 공식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벨기에의 모든 학교에서는 영어가 외국어 필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스페인어 등을 제2외국어로 선택한다. 그리고 왈롱에서는 네덜란드어를, 플란데런에서는 프랑스어를 외국어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