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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브라질

브라질 연방 공화국, 줄여서 브라질(브라질 포르투갈어: Brasil 브라지우) 또는 파서국(巴西國)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연방 공화국이다.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며, 수도는 브라질리아이고, 최대 도시는 상파울루이다.

브라질 문화는 인디오라는 투피 과라니계의 원주민과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 이민자 등이 유입되어 만들어낸 다양한 문화의 모자이크라는 평가를 받는다. 예로부터 음악과 건축,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이나 스포츠 선수,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광고 표현 등에서도 최근에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르투갈의 문화와 브라질의 문화를 상징하는 말로 "사우다지"라는 말이 있다.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국토의 93%는 열대 지역에 속한다. 브라질의 기후는 북부의 열대 기후와 남회귀선이 지나는 상파울루 이남의 온대 기후로 나뉜다. 또한 열대 기후도 지역 특색에 따라 적도 기후, 열대, 스텝, 고지대성 열대, 그리고 아열대 기후로 나뉜다. 기온은 열대지역에서 연중 26도 이상 유지되며 기온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 그러나 온대 지방인 히우그란지두술 주, 산타카타리나 주 지방에는 겨울철(6 - 8월)에 눈이 내리기도 한다.

강우량은 대부분 지역이 연중 1,000에서 1,500mm이며 대부분 여름철인 9월부터 4월까지 내린다. 아마존 지역은 연중 2,000mm이상이며 벨렘 지역은 3,000mm까지 된다. 사계절 위도에 따라 계절이 다르지만, 일단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교육

education

브라질은 지역적인 차이가 크고 빈부 격차도 심해서 교육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곳도 많아 문맹률이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최근 교육이 보급되고, 해방신학자들이 지배계급과 교회의 우민화에 대한 항의로 문맹이 심각했던 빈민거주지역에서 교육사업이 실시되면서 문맹률은 많이 낮아졌다.

브라질의 기초교육은 1~2단계로 나눠져 있다. 7~14세까지가 1단계(1 Grau), 15~17세까지가 2단계(2 Grau)이다. 7~14세까지의 1단계 초등교육은 우리 나라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육에 해당하는 것으로 8년제 의무교육이다. 통상 Ensino Fundamental라고 불리는데, 학교 내에서 공식적으로5년차가 되면 외국어 교육을 가르친다. 하지만 15세 이상의 인구 중 8년 의무교육을 마치지 못하는 비율이 65%로 저조한 상태에 있다.3년제인 기초교육 2단계 (Segundo Grau / Ensino Medio)는 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한다. 학교별로 시립, 주립, 연방, 사립 등의 있는데 주립과 사립 학교가 많은 편이다.

고등교육인 대학교육은 18~24세 인구 중 약 10% 정도만이 대학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아르헨티나 등 이웃 나라들과 비교해서도 현저히 낮은 비율이다. 대학은 사립대학교의 학비가 비싸지만 공립학교에 비해 교육의 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

food

브라질은 인디오의 음식문화, 흑인 음식문화, 서양 음식문화를 고루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의 식사였다는 페이조아다와 목동의 고기 요리였던 슈하스쿠(Churrasco), 바이아 지방의 무케카, 바타바, 카루루, 그리고 미나스 지방의 투투아 미네이라와, 러시아 계열의 요리인 비프 스트로가노프도 브라질 풍으로 융합된 맛을 볼 수 있다.

브라질 풍의 고로케인 코시냐나 아랍계의 키비, 파스테우(브라질 풍의 튀김 만두) 등 풍부한 고기와 야채, 해산물을 기본으로 한 브라질 요리가 풍부하게 맛볼 수 있으며, 남부 세 국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라플라타 주와 문화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과라니인들에게서 유래된 마테 차를 마시는 전통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유럽 등에서 온 이민지들과 20세기 이후 일본인을 비롯한 아시아 이민자 등 다양한 인종이 융합된 탓에 도시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요리, 독일 요리, 중국 요리와 일본 요리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 요리 수준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

브라질은 주로 독일계 이민자들이 가져온 맥주를 생산, 수출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에서 가열 처리한 세르베자 외에도 생맥주를 매우 선호하지만, 맥주 브랜드도 상당수가 있다.

언어

language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탓에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는 주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는 달리 포르투갈어(브라질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신대륙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이다.

영어 교육이 비교적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영어가 잘 통하지않는 편이다. 주변에 에스파냐어를 쓰는 나라가 많아 에스파냐어 사용도 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이탈리아어나 독일어가 사용되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