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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멕시코

멕시코 또는 멕시코 합중국은 북아메리카에 있는 나라이다. 수도는 멕시코 시티이며 인구는 약 1억 1121만 명으로 세계 11위이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멕시코는 국민의 88.0%가 유럽인과 인디언 원주민 사이의 혼혈이며, 10%가 토착인이나 인디언 원주민(Nahua, Maya, Zapotecas, Mixtecas, Totonacas, Otomi, Masaua, Uasteks, Purepecha)이다.

지형과 기후는 거친 사막인 북쪽에서 열대 우림인 남쪽에 이르기까지 변화가 있다. 멕시코의 큰 강으로는 북쪽 국경의 리오그란데 강이나 남쪽 국경의 우수마신타 강 등이 있다.

해안저지는 열대 내지 아열대이다. 북서쪽 연안의 저지는 반사막이 펼쳐지는 건조지대이다. 중앙부의 멕시코 고원은 그 고도로 인하여 4계절 내내 온대적인 기온이며, 수도의 월 평균기온은 12∼18℃ 이다. 강우량은 일반적으로 적으나 남쪽으로 갈수록 많아져서 남부에서는 약 600㎜, 북부에서는 약 200㎜이다. 멕시코 기후의 특징은, 고도차에 따라 기후와 식생이 현저하게 변하는 일이다. 열대 저지, 온대 고원, 냉대 침엽수림, 알프스형 초지, 만년설 고산대가 고도차에 따라 관찰된다.

교육

education

멕시코의 학교 교육에서는 스페인어와 영어가 필수이고 외국어로는 독일어, 프랑스어 등이 있다. 이 나라의 UNAM이라는 대학은 등록금이 원화로 1~2,000원에 이를 정도로 싸다.

음식

food

멕시코의 요리는 강하면서도 다양한 향과 다채로운 장식, 많은 향신료로 유명하다.

옥수수가 주식인 멕시코에서는 말린 옥수수 가루를 반죽해 만든 토르티야에 다진 고기 등 각종 음식을 넣어 먹는 타코를 대표 음식으로 친다. 멕시코식 샌드위치라고 보면 된다. 토르티야를 바삭하게 하거나 부드럽게 해서 색다른 맛을 즐긴다. 타코는 손바닥 크기만큼 동그랗게 부쳐낸 토르티야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각종 육류 및 고추, 피망, 선인장 열매 등 다양한 야채들을 각기 볶아낸 소를 쌈처럼 싸먹는 전형적인 멕시코 요리다. 맛은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무엇보다도 취향에 따라 소를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기 쉬워 한끼를 간편하게 때우기에는 최고의 음식이라 할 수 있다. 타코는 대중적인 멕시코 요리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나 흔히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아주 전형적인 멕시코 음식으로는 포솔레(pozole)가 있다. 돼지 머리고기와 커다란 옥수수 덩어리들이 하얀 국물에 담겨 나오는데, 여기에 레몬즙과 순무, 양파와 향초, 고추 그리고 마지막으로 뻘건 고추양념을 넣고 휘저여 먹는다. 매콤한 돼지고기 국물 맛이다. 주요 음료는 오르차타이며 쌀 음료다. 약간 계피향이 난다. 주류는 메스깔 등이 있고, 그 종류중에 잘알려진 테킬라가 있고 테킬라는 선인장의 포기를 쪄서 발효한 술이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멕시코 고대 아즈텍 문명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원주민들의 식단이 호박이나 콩 위주의 야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스페인 군인들은 자국에서 들여온 쌀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와인, 마늘, 양파 등과 멕시코 일대에서 나던 재료들을 결합하기 시작하였다. 원래 멕시코에는 초콜릿, 옥수수, 토마토, 바닐라, 아보카도, 파파야, 파인애플, 고추, 고구마, 땅콩, 생선류와 칠면조 등이 있었다.

오늘날의 멕시코 요리는 대부분 이러한 고대 역사에 입각하여 전통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즉, 아즈텍과 마야 문명이 일궈낸 음식 양식과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들어온 풍습이 동시에 섞여있다고 하면 될 것이다. 께사디야(스페인어: Quesadilla)라는 음식에는 멕시코식 치즈와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한데 볶아서 만든 토르티야이다. 옥수수 또르띠야와 밀 또르띠야가 있다. 또한 풋고추나 매운 고추, 브로콜리, 무 등 다양한 야채에서 육류까지 들어가다보니 색감이 잘 드러난다.

멕시코 요리에는 카리브해 연안 일대의 영향도 많이 나타난다. 특별히 베라크루즈(Veracruz) 일대와 유카탄 반도 일대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다. 프랑스의 멕시코 정복 또한 많은 영향을 남겼다. 볼리요(bolillo)라는 빵은 프랑스식 빵을 멕시코 사람들이 자국화한 것으로 추측된다. 적게는 필리핀의 영향도 나타나는데 1565년에서 1815년까지 마닐라와 아카풀코를 통해 무역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주 토속적인 음식이 있다면 이구아나와, 뱀, 사슴, 거미원숭이와 심지어는 몇몇 곤충으로 요리하는 것도 있으며 대개는 고대 아즈텍 문명과 마야 문명 때부터 전해내려오는 요리 방식이다.

언어

language

스페인어가 공용어이다. 멕시코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는 스페인에서 쓰는 스페인 스페인어와는 다른 어휘와 어법을 사용하는 멕시코 스페인어라고 하는 별도의 방언을 사용한다. 미국과의 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영어도 사용되며, 프랑스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도 외국어로서 조금 쓰인다.

중국어, 아랍어, 이디시어는 이주민들 사이에서 쓰이고, 원주민들은 마야어, 나우아틀어 등 여러가지 언어와 방언을 쓴다.